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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역사비평


역사비평 통권 118호 / 2017 봄
글쓴이: 관리자
조회: 485
등록시간: 2017-05-30 15:34:05

 

「역사비평」 118호 2017년 봄호. 이번호 특집은 '위사(僞史)와 위서(僞書)'이다. 지난 2016년 1년 동안 계속된 고대사 기획의 연장선상에 있으면서도 다른 시각으로 자료와 담론의 문제를 바라보고자 했다. 한국의 고대사 관련 논란에 근거로 사용되고 있는 거짓으로 만들어진 사료들뿐만 아니라 일본과 러시아에서도 나타나는 비슷한 류의 사료들을 분석했다. 그리고 그러한 사료들이 거짓 역사를 만들어내는 데 어떠한 역할을 했으며, 거짓 역사는 현실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방식을 분석하였다.

이번호부터 3회에 걸쳐 진행될 연속기획 '과학대통령 박정희라는 신화'는 김근배, 최형섭.임재윤의 글 두 편으로 문을 열었다. 박정희 시대 과학기술에 대한 총론적 성격의 글 두 편을 시작으로, 여름호와 가을호에서는 과학기술계와 사회 일반의 움직임을 다룬 각론과 아울러, 당대와 오늘날 과학기술인들을 지배했던 과학기술 개발 담론에 대한 비판적 재평가가 실릴 것이다.

책머리에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의 끝, 그리고 그 너머 / 박태균

특집: 위사(僞史)와 위서(僞書)
‘고대사파동’과 식민주의 사학의 망령 / 조인성
『환단고기』의 성립 배경과 기원 / 이문영
‘벨레스서’로 본 러시아의 위서와 21세기 유라시아 역사분쟁 / 강인욱
위서 비판에서 위서 연구로―일본 위서의 검토 및 한국 위서와의 비교 / 김시덕
위서(僞書)를 말하다 / 박지현

연속기획: “과학대통령 박정희”라는 신화 ①
박정희 정부 시기 과학기술을 어떻게 볼 것인가?―과학대통령 담론을 넘어서 / 김근배
최형섭과 ‘한국형 발전모델’의 기원 / 임재윤·최형섭

기획 1: 대중문화로 보는 중국의 남북한 인식
중국의 TV시사토론 속의 한국과 북한 / 백지운
중국 영화와 드라마의 '항미원조' 기억과 재현 / 김란
신비의 나라―중국인의 북한 관광과 노스탤지어 / 주윤정

기획 2: 냉전의 사상·심리전, 한국전쟁을 만나다
냉전의 사회과학과 ‘실험장’으로서 한국전쟁―미공군 심리전 프로젝트의 미국인 사회과학자들 / 김일환·정준영
사상심리전의 텍스트로서 한국전쟁―자유세계로의 확산과 동아시아적 귀환 / 옥창준·김민환
전쟁 속의 만화, 만화 속의 냉전―한국전쟁기 만화와 심리전 / 백정숙
수용소에 갇힌 귀환용사―‘지옥도’ 용초도의 귀환군 집결소와 사상심리전 / 전갑생

역비논단 잊혀진 자들의 투쟁―한국 성판매여성들의 저항의 역사 / 박정미

문화비평 누가 촛불을 들고 어떻게 싸웠나―2016/17년 촛불항쟁의 문화정치와 비폭력·평화의 문제 / 천정환

서평 표지의 발견과 이미지의 생태학―『시대의 얼굴: 잡지 표지로 보는 근대』(서유리, 소명출판, 2016)/ 박진영
‘서울의 역사’로 순치된 식민지 근대 도시계획사의 불편한 진실―『서울의 기원 경성의 탄생 : 1910~1945 도시계획으로 본 경성의 역사』(염복규, 이데아, 2016) / 김백영
유령을 통한 모더니즘의 해체―『베트남 전쟁의 유령들』(권헌익 지음, 박충환·이창호·홍석준 옮김, 산지니, 2016) / 박태균

첨부파일 : 역비-118호(입체).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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